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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자는 이벤트 루프와 브라우저 렌더링 과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마이크로태스크와 매크로태스크의 개념과 실행 순서에 대해 정확히 설명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다만, DOM 조작과 마이크로태스크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서 초기 혼란을 보였으나, 이후 렌더링 과정과 마이크로태스크 큐의 소진 시점에 대해 정확히 설명하여 회복했습니다. 브라우저 렌더링 최적화와 React의 가상 DOM에 대한 이해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으나, Reconciliation 과정에 대한 설명이 다소 표면적이었으므로, 브라우저 렌더링 파이프라인과 JavaScript 런타임의 상호작용, 그리고 React의 내부 동작 원리에 대해 더 깊이 학습하시면 면접에서 더욱 탁월한 성과를 거두실 수 있을 것입니다.
네 이벤트 루프는 자바스크립트 싱글 스레드의 실행 과정이며 동기적인 실행은 콜스택에 먼저 쌓이게 되고 비동기 함수는 WebAPI(Timer,Fetch)에서 완료해 taskqueue로 콜백하고 microtaskqueue(promise), macrotaskQueue(set Timeout)에 쌓이게되어 이벤트루프를 타고 마이크로태스크부터 매크로태스크큐까지 콜스택에 쌓여서 실행하게 돼
이벤트 루프의 전반적인 동작 과정과 콜스택, 태스크 큐, 마이크로태스크 큐 등의 핵심 개념들을 잘 이해하고 계시고, 실행 우선순위까지 정확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다만 몇 가지 용어와 개념을 더 정확하게 표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WebAPI는 브라우저 환경에서의 표현이고, 더 정확하게는 비동기 작업들이 백그라운드에서 처리된다고 하시면 되고, "콜백"은 동사가 아니라 "콜백 함수가 태스크 큐로 이동한다"고 표현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또한 구체적인 예시(setTimeout과 Promise.then의 실행 순서 등)를 들어 설명하시면 더욱 완성도 높은 답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태스크 큐는 Promise 혹은 queuemicrotask와 같은 작업의 후속처리가 필요한 것들이기 때문에 DOM을 조작할 수도있는 (매크로태스크 큐에 비해 일찍 실행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마이크로태스크 큐가 매크로태스크 큐보다 높은 우선순위를 가진다는 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계시고, Promise와 관련된 후속 처리라는 개념도 맞습니다. 하지만 우선순위 차이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실제로는 JavaScript 엔진이 각 매크로태스크 실행 후 마이크로태스크 큐를 완전히 비우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우선순위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며, 이는 Promise의 then/catch/finally 콜백들이 가능한 한 빨리 실행되어 비동기 작업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DOM 조작과의 연관성보다는 이벤트 루프의 실행 메커니즘 자체에서 우선순위가 결정된다는 점을 이해하시면 더 완전한 답변이 될 것 같습니다.
질문이 이상한거같은데요?
면접관으로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질문에 대해 직접적으로 답변하지 않고 질문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면접에서 좋지 않은 접근입니다. 제가 드린 질문은 마이크로태스크 큐가 DOM 조작과 관련하여 우선 처리되는 이유에 대한 것이었는데, 실제로는 마이크로태스크(Promise 등)가 매크로태스크보다 우선순위가 높은 이유는 JavaScript 엔진이 각 매크로태스크 실행 후 마이크로태스크 큐를 완전히 비우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Promise의 then/catch/finally 콜백들이 즉시 처리되어야 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며, DOM 업데이트나 렌더링 작업보다 먼저 실행되어 일관된 상태를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앞으로는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여 기술적인 답변을 제공해주시기 바랍니다.
Promise.then(...), queueMicrotask(...), MutationObserver—은 마이크로태스크 큐에 들어가고, 렌더링(스타일/레이아웃/페인트) 전에 전부 소진돼요. 그래서 DOM 상태를 “한 루프 안에서 원자적으로” 정리할 수 있고, 깜빡임/불일치가 줄어듭니다
마이크로태스크와 DOM 조작의 관계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Promise.then, queueMicrotask, MutationObserver가 마이크로태스크 큐에 들어간다는 점과 렌더링 전에 마이크로태스크가 모두 처리되어 DOM 상태를 원자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핵심 개념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다만 답변을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려면 매크로태스크(setTimeout, setInterval 등)와의 구체적인 실행 순서 차이나, 실제 브라우저에서 마이크로태스크 → 렌더링 → 매크로태스크 순서로 진행되는 이벤트 루프의 전체 사이클에 대해서도 언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간단한 코드 예시를 통해 마이크로태스크가 어떻게 DOM 조작의 일관성을 보장하는지 보여주시면 더욱 설득력 있는 답변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마이크로태스크가 실행된 후에야, 브라우저는 렌더링 “업데이트(레이아웃/페인트)” 를 할 준비가 되고, 렌더링이 실행됩니다. 즉, 마이크로태스크 큐 → 렌더링 순서입니다
마이크로태스크 큐가 렌더링 전에 완전히 소진되는 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고, "마이크로태스크 큐 → 렌더링" 순서를 명확히 설명해주신 점이 매우 좋습니다. 다만 답변을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려면 이벤트 루프의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설명하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콜스택 비움 → 마이크로태스크 큐 전체 소진 → 렌더링 기회 → 매크로태스크 하나 실행" 같은 순서로 설명하시거나, 실제 코드 예시(Promise.then과 setTimeout을 함께 사용한 경우)를 들어 렌더링 타이밍을 보여주시면 더욱 설득력 있는 답변이 될 것 같습니다.
Rendertree를 통해 레이아웃 요소의 위치나 관계를 정의하고, 그 정의된 레이아웃에 실제로 픽셀을 채우는 과정이 페인트입니다
레이아웃과 페인트의 기본적인 차이점을 잘 이해하고 계시네요. 렌더 트리를 통해 요소의 위치와 크기를 계산하는 것이 레이아웃이고, 실제 픽셀을 채우는 것이 페인트라는 설명이 정확합니다. 다만 답변을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려면 레이아웃 단계에서는 구체적으로 요소의 크기(width, height)와 위치(x, y 좌표)를 계산한다는 점과, 페인트 단계에서는 색상, 그림자, 테두리 등의 시각적 속성들을 실제 화면에 그린다는 점을 추가로 언급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 두 단계 사이에 컴포지팅이라는 단계도 있다는 점을 학습해보시면 브라우저 렌더링 파이프라인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질 것 같습니다.
reflow는 레이아웃 구조가 바뀌는 dom 조작이 일어났을 때 RenderTree가 바뀌어 레이아웃을 재정의할때 일어납니다
리플로우가 DOM 조작으로 인해 레이아웃 구조가 변경될 때 발생한다는 핵심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계시고, RenderTree와 레이아웃 재정의라는 적절한 전문용어를 사용하신 점이 좋습니다. 다만 답변을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려면 리플로우를 유발하는 구체적인 CSS 속성들(width, height, margin, padding, position 등)이나 DOM 조작 예시(요소 추가/삭제, 클래스 변경 등)를 함께 언급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리플로우는 비용이 많이 드는 연산이므로 성능 최적화 관점에서 어떻게 최소화할 수 있는지(예: 배치 처리, DocumentFragment 사용 등)에 대한 이해도 보여주시면 더욱 인상적일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기본 개념은 잘 알고 계시니 실무적인 예시와 최적화 방법을 추가로 학습해보시기 바랍니다.
리페인트는 단순한 background-color혹은 폰트컬러등의 레이아웃은 유지되면서 객체를 다시 그려야 하는 상황에 일어납니다
리페인트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하고 계시네요. 레이아웃은 유지되면서 시각적 속성만 변경될 때 발생한다는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셨고, background-color나 폰트 컬러 같은 구체적인 예시도 적절했습니다. 다만 리페인트를 유발하는 CSS 속성들을 더 체계적으로 정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color, background, border-color, box-shadow, outline 등의 속성들과 함께, 리플로우 없이 리페인트만 발생하는 경우와 리플로우 후 리페인트가 함께 발생하는 경우의 차이점도 학습해보시길 권합니다.
VDOM은 React내에서 사용하는 개념으로 DOm이 변경된 부분을 Diff, Reconciliation 의 과정을 거쳐 변경된 부분만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렌더링의 범위를 축소하여 성능을 최적화하는 원리입니다.
가상 DOM의 핵심 개념인 Diff와 Reconciliation 과정을 정확히 언급하셨고, 변경된 부분만 부분적으로 업데이트하여 렌더링 범위를 축소한다는 최적화 원리를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다만 가상 DOM이 단순히 React만의 개념이 아니라 Vue.js 등 다른 프레임워크에서도 사용되는 범용적인 개념이라는 점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가상 DOM의 동작 원리를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메모리상에서 JavaScript 객체로 DOM 트리를 표현하고, 상태 변경 시 새로운 가상 DOM 트리를 생성한 후 이전 트리와 비교(Diffing)하여 실제 DOM에 최소한의 변경만 적용한다는 과정을 추가로 학습해보시기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가상 DOM의 성능 최적화 목적과 핵심 메커니즘을 잘 이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Reconciliation은 새로운 DOm구조를 만들고 기존 구조와 DIff를 만들고 변경되어야할 Fiber 노드들을 수집하여 Commit phase과정을 거쳐 새로운 DOM을 만들게 됩니다
React의 Reconciliation 과정에 대한 핵심 개념들을 잘 이해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DOM 구조와 기존 구조를 비교하는 Diff 과정, 변경된 Fiber 노드들을 수집하는 과정, 그리고 Commit phase를 통해 실제 DOM을 업데이트하는 전체적인 흐름을 정확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다만 Reconciliation 과정을 더 완성도 있게 설명하려면 Render phase와 Commit phase의 구체적인 차이점, 그리고 Fiber 아키텍처가 어떻게 작업의 우선순위를 관리하고 중단 가능한 렌더링을 구현하는지에 대해서도 학습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key prop이 Reconciliation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함께 이해하시면 React의 렌더링 최적화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갖게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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